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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2번본 영화 다크나이트. 뭐 아이맥스로 보고픈 맘인것도 있었지만 조커의 매력땜이
였음을 부인 할 수도 없습니다 ^^. 위의 조커 포스터중에서 첫번째것도 공개되자 마자 그 매력에 노
트북 바탕화면으로 해놓고 있습니다만 어느날 들려온 조커역의 히스레져의 사망소식.. 비록 그것
이 다크나이트의 기대감을 증폭 시킨것도 부정 할수 없지만 매우 안타까운 소식이였습니다. 처음
다크나이트에 조커가 등장하고 그 배역에 아직 그리 유명하지 않은 히쓰레져가 배정되었다고 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려를 금치 못했지요. 사실 팀버튼표 배트맨 1편에서 조커역을 맡은 잭니콜
슨이 워낙 신들린 연기를 보여주었어서 다들 잭니콜슨의 조커는 넘어서지 못할것이면 단지 어떻게
차별화를 둘 것이냐에 중점을 두었지요. 하지만 시사회이후의 반응은 호평 일색. 그간의 불안은
온데 간데 없이 호평 일색으로 기대감을 증폭시켰지요. 히쓰레져의 조커가 아닌 이건 마치 조커
그 자체다! 란 평이니..거의 오랜만에 캐릭터 자체가 실제하는 그런 느낌을 주었던거 같습니다.
다크 나이트에서의 조커는 말그대로 카오스~또는 재앙 그자체라고 표현해야 될 거 같습니다. ㅜ_ㅡ
그는 여타 다른 영화에서의 악당과는 그 느낌이 많이 틀리더군요. 악당이 될수 밖에 없었던 구질
구질한 사연을 나열하지도 않고 (되려 거꾸로 그 사연을 우롱하는데 이용해 먹죠) 기존에 거창한
척 이상을 추구하는척 하다가 결국 알고 보면 돈이 목적이였던 도둑에 불과 했던 악당들에 비해
그는 엄청난 돈을 불태워 버리는;; 기존의 악당이라면 있을수 없는 일을 저질러 버립니다. 그의
방법론은 조커- 광대. 계획을 세우는건 맞지만 극중 대사대로 계획을 세우는게 아닌. 즉 주변 사람
들의 약점을 심리적으로 궤뚫어 그들이 계획을 세우고 일을 저지르게끔 광대로 만들어 버리는 천
재적 재능이 있지요. 결국 화이트와 다크, 신념과 광기는 종이 한장차이란걸 심오하게 보여줍니다.
어디까지가 신념이고 어디까지가 광기일까요. 역사적으로 수많았던 전쟁과 학살중 무엇이 정의이
고 광기인지, 그차이는 해석하기 나름이고 정의에서 광기로 넘어가는건 정말 순식간이라고 보일
정도로 작은 차이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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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른 이야기지만 개인적으로 사진에 몰두 할수 있었거나 뭐 능력이 더 출중했거나 했다면 밝거나 이
쁘장한 사진들 보단 좀더 세기말적 분위기나 어두운 분위기의 그런 사진을 찍고 싶단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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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다크 나이트>The Dark Knight (2008)
Tracked from Pell's seer Blog 2008/08/17 22:07 삭제The Dark Knight (2008) <다크 나이트>를 보고온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내 머리속엔 그의 모습이 새겨져 있다. 잭 니콜슨의 조커는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잔혹,난폭한 이중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는데 히스레져의 조커는 당위성이 없는 이유가 없는 악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더욱 소름끼치도록 무섭다. 전작인 <배트맨 비긴즈>에서는 부르스 웨인이 배트맨이 될수밖에 없는 이유를 보여주었다면 <다크 나이트>에서는 고담시의 영웅이아닌 어둠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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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다크나이트 (The Dark Knight)
Tracked from Ballad of Fallen Angels 2008/08/17 22:19 삭제스포는 없습니다. 요즘 연일 기록갱신이라고 불리는 다크나이트 배트맨 시리즈를 원래 좋아했던 탓에 나름 기대와 개봉을 기다리기도 했지만 본인의 기대치에는 조금 모잘랐던거 같다. 그렇다고 영화가 재미없다거나 그런건 아니다. 일단 영화는 재미있게 봤으나 살짝 중간중간 조금 지루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었다. 배트맨 비긴즈의 속편격이라 할수있는데 배트맨 비긴즈를 재미있게 봤다면 이영화 역시 재미있게 보실듯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으며 히스레져의 유작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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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이제 보셨군여...ㅎㅎ...
넵 사실 저번주에 봤는데 이번주에 2번보고 글쓰느라;;; 일반관과 아이맥스 2번을 보았지욥 ^^
배트맨은... 아주 어렸을 적에 일요만화동산 그런데에서 하는 만화 배트맨밖에 본적이 없어서 내용은 몰라요 ㅋㅋ
거기서 나오는 조커는 엄청 바보같던데;;
배트맨 요번 영화는 딱히 만화내용을 몰라도 충분해요 저도 만화배트맨은 한번도
본적이;;;
원작 만화의 조커는 좀 유머스러운면이 있는거 같더군요;
부득이하게 일년에 영화는 한 두 편 보지만..(영화는 여친과만 봐야한다는 강박관념..ㅡㅡ)
지하님이 올린 글을 보니, 요거는 꼭 봐야겠다는 삘이 오네요. ^^
요번 배트맨은 아이맥스에서 보면 정말 후회없을 영화중 하나 같네요~
여러가지 면에서 참 잘 만든 영화같단 생각. 히어로물이 아니였다면
정말 더욱 대작이 될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빨간~~립스틱~~(이건 신해철의 재즈까페 버전) ㅋㅋ
아이맥스냐 걍 영화관이냐.. 갈등중이라면...
절대로 아이맥스 추천이요~ 화질이나 음질 ,그리고 추가적인 화면까지
모든면에서 앞서지요;
아 .. ㅠㅠ 이거 꼭 보고 싶은데 .. 바빠서리 볼 시간이 없다는.
배트맨 팬이랍니다. 그리고 크리스찬 베일의 팬이기도 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