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이나 지난 구형 (엥--?) 맥북유져로서 이번 맥북이는 기존의 플라스틱 재질의 하얀색의 외형을
과감히 버리고 새롭게 간다 하고 항공 제작 기술이 들어가 이음새가 없다는 등 무척 관심이 많았습니다만.

일단 뉴맥북 사진 부터~~

사용자 삽입 이미지

LCD 의 테두리가 상당히 둥구스룸 해졌고 검은색 테두리로 인해 약간 시야각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는거
같군요 백라이트 지원방식의 LCD 채용이라 하고 좀더 슬림화를 이루었다는 데 기존 맥북과 색감과 화질은
어떤진 아직 모르겠습니다. 좀더 밝아 졌을라나요 30%정도의 전원 효율이 이루어졌다 하고요 그래서 그런지
배터리 사용시간이 4.5 시간에서 5시간으로 30분 늘어났군요

그리고 ISIGHT 카메라가 좀더 작게 들어갔다 하고요 역시 맥북 프로를 따라가 가는 듯한 느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체적인 바디가 마치 맥북프로를 연상시키듯 알류미늄으로 이루어 졌고 맥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하얀색
키보드를 벗어나 검정색을 채택하였으며 무려 백라이트를 지원합니다 !! 옷 프로에만 있던건데. 밤이 되면
자동으로 키보드에서 푸른색 빛이 들어오더군요

무엇보다 특이한점은 트랙패드 버튼이 사라졌습니다. 버튼대신 아무곳이나 클릭하는 방식이라는군요
사실 장단점이 있겠습니다만 더욱 더 넓어진 트랙패드로 편리해 진점이 있겠지만 하드웨어 버튼방식의
그 감촉을 좋아하는 사람은 살짝 불편할 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장착된 vga 는 NVIDIA GeForce 9400M 로서 제 모델에 붙어 있는 intel gma x3100 보다 수치상
으로 무려 6배 증가 하였다네요. 아..뭐 맥북이로 게임을 하는건 아니니 이부분은 일단 패스;;

근데 왠지 맥북이가 맥북이 같지 않고 살짝 도시바나 레노바 같단 느낌이 나는건 왜일까요; 그냥 키보
드는 화이트를 유지 했어도 좋았을 거 같은데. 백라이트 때문인지 , 알류미늄 바디 때문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체적으로 맥북의 분위기가 맥북 프로 저가 버젼 같은 느낌을 풍깁니다. 실제로 스펙을 봐도 점점
맥북프로의 13인치 LE 버젼 같은 느낌이랄까..VGA 에서의 큰 격차도 줄어들고 백라이트 키보드만 봐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옆면 미니 DISPLAY 포트가 보이는군요 진작 이렇게 해놀것이지~ 전 이미 구형 DVI , DSUB 포트를
다 구비한 상태라 이거참 -_-;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가 더 이쁘나요? 화이트 구 맥북과 알류미늄 뉴 맥북 ^^

기존 화이트 맥북이와의 비교는 이렇습니다.. 왼쪽 기존 맥북이 오른쪽 새 맥북이 
프로세서

 Intel Core 2 Duo  800MHz Frontside Bus

3MB shared L2 캐시

          Intel Core 2 Duo   1066MHz Frontside Bus

          3MB shared L2 캐시

메모리

 1GB 667MHz DDR2 SDRAM

    , 2GB 1066MHz DDR3 SDRAM

배터리3

최대 4.5시간 배터리 사용

           최대 5시간 배터리 사용

그래픽

Intel GMA X3100 (DDR2 SDRAM 144MB 공유)

       NVIDIA GeForce 9400M (DDR3 SDRAM 256MB 공유)

크기 (H x W x D)  

2.75 x 32.5 x 22.7cm

             2.41 x 32.5 x 22.7cm   (크기는 거의 같은데 높이가 줄었군요)

무게2

   2.27 kg                   

2.04 kg  (가장 맘에 드는 무게 부분 드뎌 2KG 초반대로;;;)

그밖에 오랜만에 새롭게 바뀐 애플 시네마 LCD , 신 맥북의 디자인 형태를 기반으로 아이맥 형태를
많이 따랐네요. 이쁘긴 이쁜데. 애플 시네마를 내놓앗으면 맥미니도 나와 줘야 하는거 아닌지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맥북과의 일체성이 참 멋지군요..
Sight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 시스템, USB 포트에다가 MINI 디스플레이 케이블에 맥북용 충전
포트 까지 달려 있다니 완전 맥북 사용자들을 위한 시스템에 가까와 졌네요 ;;
확실한건 아니지만 갤러리를 보다보니 dvi,dsub 포트가 안보이네요? 그렇다면 이건 맥북이나
맥북프로 전용?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를 이용한 완전 맥북이 전용 디스플레이가 된것인가;

----------------------------------------------------------------------------------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맥북 자체의 성능 향상에는 상당한 방가움이 드는데..특히나 백라이트 부분과
무게 감소와 배터리 사용 시간 증가 그리고 VGA !! 어떻게 생각하면 기존 맥북 유져들의 마인드는
사실 그 특유의 귀여움과 하얀색이란 특이점을 좋아 했던 면도 있다고 봅니다. 한데 너무 디자인이나
컨셉이 맥북 프로를 그대로 따라간 느낌이랄까. 가장 큰 차이였던 백라이트와 VGA 부분 그리고

디자인이 사실상 큰 차이가 없어졌고. 맥북은 13인치형 맥북 프로 LE 정도의 느낌만 난다는 생각
입니다. 기존 맥북의 매력이 많이 반감 되었다는 사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가격이 올랐다는 점 맥북이
애플 제품 치고는 가격이 나름 (그나마) 저렴하다는 점이 매력이었는데..아래를 보세요


뭐 하여간 여기까진 일반적인 기대에 찬 정보 였고...기대를 무너뜨리는 무시무시한 사실은..가격!

기존 화이트 맥북이 2.1GHz, 120GB ₩1,580,000
무려 30만원 가까이 올랐습니다...헉

더 무서운 신 맥북의 가격은

2.0GHz, 160GB ₩2,090,000 , 2.4GHz, 250GB ₩2,490,000

이거 맥북 가격 맞습니까 @_@? 맥북 프로의 가격이 아니였는지;;;; 2.0 모델이 2백만원!!!!

그렇다면 신 맥북 프로의 가격은?

2.4GHz, 250GB ₩3,099,000 , 2.53GHz, 320GB ₩3,890,000

할말이 없어지네요;; 충격과 공포 .. 환률의 영향이 이렇게 까지 차이를;; 뭐 당분간 대부분의 기존 유져들에겐 신맥북에 대한 뽐뿌는 많이 줄어들거 같군요

2008/10/16 17:53 2008/10/16 17:53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RSS로 지하넷을 구독하세요->

Trackback url :: http://jiha.net/tc/trackback/316

  1. Subject : 어제는 미친 가격의 매킨토시, 오늘은 미친 환율..

    Tracked from 맥, 기술, 영화, 도서 그리고 삶 2008/10/17 00:38  삭제

    우리나라 시간으로 어제 새벽 애플에서는 대대적으로 맥 노트북 라인을 바꿨다. 그리고 올라온 한국에서의 가격.. 정말 살인적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난 가격이었다. 1999달러짜리가 300만원이라니!!! 그런데.. 오늘아침이 되니 상황이 좀 바뀌었다.. 환율이 무려 100원가까이 급등세를 보이면서.. 1달러당 1350원이 되어버렸다..ㅡㅡ 1999*1350=2,698,650 여기에 부가세 10%를 더하면, 2,968,515원!!! 이정도면 그럴듯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맥이 디자인이 이쁘긴 이쁜데.. 막상 사용해보니 전 윈도우 설치해야 겠더라는..;;;

    • 전 맥으론 거의 osx 만 쓰는데. 국내 웹사이트 이용할때는 답답해요
      안되는게 많아서; 이건 국내 웹의 잘못이지만..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8/10/16 23:48
  2. 패드가 눌려지는걸로 알고잇는데...

    j
    • 넵~ 그부분은 제가 살짝 착각을 패드 자체가 눌려지는 방식이군요
      터치 방식이 아니라 근데 그래도 딱딱한 버튼 방식의 감촉을 좋아하는
      경우도 있는지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8/10/17 13:37
  3. 우......,,이..,.,.와.,.,.,.,.,..

    정말 예쁘군요. 근데 클릭 버튼이 없어진건 대!실!망! 이군효 ㅡㅡ 어떻게 그렇게 임퐅턴트 한걸 없앨수가...

    • 아 클릭 버튼(기존의 플라스틱 형태) 이 없어진 대시 트랙패드 전체가 어디든 눌러지는 모양입니다. 패드를 넓히면서 디자인도 심플하게 하자는 의도가 아니였는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8/10/17 14:02
  4. 헉 여태 눈치 채지 못했는데, 1394 단자가 없어졌습니다!!! 이럴수가 다른것도 아닌 맥북에서
    1394 단자를 없애면 어쩌자는겁니까;; 맥북프로도 1394-800 단자만 존재하는군요
    특히 음악가와 그래픽쪽 작업 하는 사람들은 이번 모델에 실망이 크겠군요 이해가 안되네요